싸이와 블로그의 차이



싸이와 블로그의 차이

블로그를 만든지 4~5 일? 블로그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다.

블로그와 싸이가 다른 점.

싸이는

왠지 사진만 올려야 될꺼 같고 먼가 나만 아는 것 보다 이리저리 다 알면 좋겠다 싶은게 있을 때도
글을 쓰기가 좀 그런게 있었다. 그리고 일촌 중심이다 보니 가장 친한 사람들이
내가 약간 뜻밖의 주제나 이런 것들을 생각해서 글을 쓰건 멀하면 의식이 되는 것이 있다.

근데 블로그는 느낌상

약간은 익명성이 더 있어서

조금 더 편한 것 같다.

때로는 책을 보고 때로는 영화를 보고 생각이 남는 것을 어디다 기록해 보고 싶은데
일부러 워드 같은 곳에 남기기는 그렇고 좀 편하게 나만의 기록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.

일주일간의 느낌 ㅎ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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