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이야기] 파워(the Power) / 론다 번 지음 - 원하는 것에 대한 사랑, 시크릿, 매직

책이야기 2018. 3. 18. 22:43


[책이야기] 파워(the Power) / 론다 번 지음 - 원하는 것에 대한 사랑, 시크릿, 매직

파워 (the Power) / 론다 번 지음

"시크릿"이라는 책에 이어 최근에 읽은 책이
"매직"이었다. 매직을 읽고 옜날 시크릿의
감흥이 되살아 날 즈음

이북 쇼핑을 하다 보게 된 또 다른 시리즈
"파워", 세가지 책이 일종의 시리즈이긴 하나
꼭 세가지 책을 다 봐야 할 것 같진 않다.

하나만 봐도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느껴지니.
나 같은 경우 그냥 나머지 책도 궁금했다.
어떤 차이가 있을지.

세 가지 시리즈에서 이야기 하는 바를 짧게 구별하자면
시크릿 - '끌어당김의 법칙'에 대해서 나온다. 원하는 것/일어났으면 하는 것을 생각해야 끌어당겨진다는 내용
매직 - '감사의 마법'에 대해서 나온다. 얻게 된 것, 가진 것을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더 좋은 것, 더 바라는 일이 오지 않는다는 내용



마지막
파워 - '사랑의 힘'에 대해서 나온다. 이 사랑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원하는 것/바라는 일에 대한 사랑이다. 그 사랑의 힘. 그런면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시크릿과 좀 많이 비슷하다.

어쨌든 론다 번의 세 책을 읽으면
"믿습니까. 믿는대로 됩니다. 믿으세요." 이런 외침이 어디선가 들리는 것 같은 느낌.,
뭐 좋다는데 그래도 믿고 싶어진다.

좋은 일들이 내가 바라는 일들이 생기길, 작은 것들에 감사할 줄 아는 내가 되길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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