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igfishjy 주식 투자보고서] 2012.04.02 - 2012.05.14



[bigfishjy 주식 투자보고서] 2012.04.02 - 2012.05.14

*<주의>
(1) 아래 언급된 종목이 좋은 종목이라거나
     추천하는 의미는 없습니다.
     (그저 개인적 기록일 뿐, 언제든 팔았을 수도 있음)
(2) 거래를 끝내고 올리는 기록이므로,
     때지난 자료입니다.
(3) 개인적인 사유로 투자보고서를
     더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.
     (마지막 보고서 ㅠㅠ)

그럴분은 없겠지만, 괜히 믿거나 따라하시는
방문자는 없길 바라며, 지나가다 들르셨다면
그저 저런 사람, 저렇게 사고 파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나 참조로만 보시길 바랍니다.

1. 현재 보유종목

> 한달이 넘는 기간 스마트폰으로 한 두주 보정은 하면서도 꾸준한 기록을 못하였고,
   덕분에 이 보고서도 매주 쓰던 것을 이어가지 못했다.
   중간에 잠시 한국컴퓨터를 한두주 사고 팔기도 했고..
   지금 포트에 큰 특징은 제이엔케이히터가 추가 되었다는 점.
   그리고 배당 찔끔 들어온 걸로 조금 손봤는데, 그닥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은 듯.

2. 매도기록

> 역시나 스마트폰으로 소규모 거래했던 것을 완벽히 기록하지 못한탓에, 4/2일에서 5/14일까지
   매도기록 전부 기입은 워~ 워~ G to the G 로. ㅋ

3. 수익률 vs BM(코스피)증감 [주단위]

(수익률: 후기(예탁자산-입금-배당+출금)/전기 예탁자산-1, BM: 코스피지수)

> 4월 배당이 조금 더 들어왔다. 배당 들어온걸 다 합치면 전체 금액대비 배당 수익률이 2%대 중반 정도.
   생각보다 배당이 많지 않은 것 같다.
   태양광, 그리고 화학주가 주르륵 미끌리며 코스피 대비해서도 크게 떨어져 있었던 누적수익이었는데.
   최근 JP모건 사건으로 인한 충격파 때문인지, 코스피가 주르륵 미끄러 내려오며 내 포트 수익과 비슷해져 버렸네.
   배당을 제외하고도 누적은 비슷비슷해진거니, 배당 약간 받았던 걸 친다면 내가 BM을 이겼다고 할 만한가..ㅎ

>> 주식이란 전문투자가가 아닌이상 여유자금으로 해야 하는 법.
     그러나 나는 개인적인 경제적 사정으로 조만간 불가피 정리해야 할 수도 있을 것 같다.
     (내가 왜이리 가난해 졌을까.. ㅠ)

     안팔수도 있고. 하지만 언제 확 팔게 될지 모르는 이상 이 보고서를 계속 올리면 안될 것 같다.
     나름 꾸준히 정리해 보려 했던 이 보고서도 (남들은 이해못할수도 있지만) 이리저리 개인적으로 바쁜일이 생기고
     처음의 결심대로 매주 기입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뒤로 하고 마지막(?) 보고서를 올린다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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