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트남 생활기 38. 1년만에 다시 받는 건강검진 (20160402) by bigfishjy



2015년~2017년 베트남 현장생활

현장에 가기전엔 현장에 있는 시간 동안
블로그를 통해 생활기를 계속 쓰려 했었으나,
처음엔 인터넷 사정이 안 좋아서,
이후엔 시간적 여유가 없어
 
이어 나가지 못했던 그 때의 이야기들.
 
지나간 사진들로 기억을 더듬으며
다시 한번 정리해 본다.

베트남 생활기 38. 1년만에 다시 받는 건강검진 (20160402) by bigfishjy

두 번째 베트남 현장부임도 어느 덧 일년이 지났고,
비자를 위한 건강검진을 다시 받을 때가 되었다.



간만에 다시 보는 베트남 간호사.
내가 간 베트남 병원의 간호사들은 다들 바지를 입고 있다.



간만에 다시 보는 베트남 의사.



이 곳은 이비인후과였던 듯 하다.
목 안도 살피고.



귓속도 살피고.



이 곳은 채혈도 하고 접수도 하고 그런 등등을 하는 장소.

내년(2017년) 몇월까지 베트남에 있게 될지는 정확하지 않아서
내년에도 이 곳을 다시 오게 될려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.


다음 이야기 예고 - 빈시티(Vinh City) 분짜, 베트남에서 런닝머신을 지른 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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