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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웹시] 시간의 낯설음 / bigfishjy / 2017.11.25
사랑시, 웹시, 창작시
2017. 11. 28. 12:00
[웹시] 시간의 낯설음 / bigfishjy / 2017.11.25
예전에 인터넷에, 주로 싸이월드의
일기장부터 시작해서 끄적여 놓았던
글에서부터
최근에 카카오스토리
페이스북 등 이렇게 저렇게 남겨 놓은
글들을
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 놓으려 합니다.
제 블로그이니, 제 마음대로 "시"라는 이름으로
Bigfishjy의 웹시 열한번째
"시간의 낯설음"
누군가에겐 길었고 누군가에겐 짧았을 수 있을 시간
그 시간동안
세상은 우리와 상관없이 또 많이 변했고
잠시 잊었던 겨울의 모습처럼 낯설어 지기도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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