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 / Spider-Man: Into the Spider-Verse - 영화후기 by bigfhsjy
스파이더맨: 뉴 유니버스 / Spider-Man: Into the Spider-Verse - 영화후기 by bigfhsjy
굉장히 신기한 영화다.
애니메이션?, 스파이더맨?
뭔가 기대가 가지 않았는데,
평점이 꽤 좋기에 봤다.
그리고 시작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.
색감도 붉은 빛이 많은 것이
뭔가 내 스타일이 아니고.
그런데, 보면서 평점이 바뀌었다.
6점에서 시작한 내 마음 속 평점이
30분마다 1점씩 올라가는 느낌
유튜브에 보면 일명 각성씬 이라고 나온다.
what's up danger 라는 음악과 함께 마일즈가
자신을 믿고 뛰는 장면.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.
<bigfishjy의 평점>
영상미 : 6 -> 7 -> 8 -> 9.5 (보면서 올라감)
볼거리 : 8.5
음악 : 7 -> 9.5 (보면서 올라감)
흥미 : 7 -> 9.5 (보면서 올라감)
스토리 : 8
가벼운 애니메이션의 지나가는 대사 하나가 내 마음에 아주 크게 닿은 적이 있다.
이제 꽤 오래전이 된 쿵푸팬더
"There is no secret ingredient"
쿵푸팬더 아버지가 요리에 특별한 비밀재료가 있는게 아니라고
그저 자신을 믿는게 중요하다는 뭐 그런 의미라고 볼 수 있는데
이번 스파이더맨에서도 그런 대사가 있었다.
"When do I know I'm spider-man?"
"You won't. That's all it is, miles. A leap of faith.
대충 번역자막은 이랬던 듯 하다.
"언제 준비가 된 걸 알죠?"
"몰라. 그냥 너 자신을 믿고 뛰어."
그렇게 지나가는 대사가 왜 그렇게 마음 속에 맴도는지. ㅎ
뭔가 나를 다시 뛰고 싶게 하는 게 있었다.
그렇게 처음 시작했을 땐 색감도, 음악도 별로로 느껴졌던 애니메이션은
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림도 멋있어 보였고
음악도 왠지 귀에 착착 감겼다.
'영화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윙키즈 / Swing Kids - 영화후기 by bigfishjy (0) | 2019.01.05 |
---|---|
아쿠아맨 / AQUAMAN - 영화후기 by bigfishjy (0) | 2019.01.05 |
국가부도의 날 / Default - IMF시대가 궁금하다면 - 영화후기 by bigfishjy (0) | 2019.01.02 |
미션 임파서블: 폴아웃 / Mission Impossible - Fallout - 영화후기 by bigfhsjy (0) | 2018.07.27 |
앤트맨과 와스프 / Ant-Man and the Wasp / 마블의 큰그림은? / 쿠키영상 2개 - 영화후기 by bigfhsjy (1) | 2018.07.04 |